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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진보당 김재연 신년사, "내란세력 단죄하고 7공화국 힘차게 열자!" -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시무식 갖고 "흉악범 윤석열 즉각 체포부터!"

    • 작성자대변인실
    • 등록일2025.01.01
    • 조회수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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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진보당 김재연 신년사, "내란세력 단죄하고 7공화국 힘차게 열자!"

    -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시무식 갖고 "흉악범 윤석열 즉각 체포부터!"

     

    진보당(상임대표 김재연)은 1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갖고 국민들께 드리는 새해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김재연 상임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민주주의를 지켜낸 우리 국민의 손으로 내란세력 단죄하고 7공화국의 포문을 열자"고 다짐했습니다. "어느 때보다 무거운 마음 그리고 동시에 기대에 찬 마음으로 새해를 맞는다"며 "무엇보다 끔찍한 내란외환죄에 대한 반성과 사죄는커녕 여전히 뻔뻔한 거짓말과 내란선동에 몰두하고 있는 흉악범 윤석열부터 즉각 체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새로운 사회는 광장의 요구에서 그려져야 한다"며 "광장의 주인공들과 함께 7공화국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제기했습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재연 상임대표를 비롯한 진보당 대표단들과 실장단이 모두 함께 참석했습니다. 

     

     

    다음은 김재연 상임대표 신년사 전문입니다.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신년 인사]

    민주주의를 지켜낸 우리 국민의 손으로, 내란세력 단죄하고 7공화국의 포문을 엽시다.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느 때보다 무거운 심정으로, 또한 어느 때보다 기대에 찬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바로 얼마 전,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짓밟은 내란세력이 뻔뻔한 민낯을 드러냈습니다. 다행히도 그들의 시도는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온 몸을 던진 국민의 저항 앞에 부서졌습니다. 

    전 세계가 찬탄해 마지않는 대한민국 민주 시민의 힘, 그 경이로운 광경을 마주하며 새로운 해를 맞습니다. 

     

    -진보당은 윤석열 관저 앞에서 신년 대장정의 첫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맨손으로 계엄군에 맞서고 응원봉으로 광장을 밝힌 시민들의 헌신에도 불구하고, ‘내란수괴 윤석열’는 아직 이곳에서 버티고 있습니다. 

    끔찍한 내란·외환죄에 대한 반성과 사죄는커녕, 여전히 뻔뻔한 거짓말과 내란선동에 몰두하고 있는 이 흉악범을 즉각 체포해야 합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의 체포, 구속, 처벌은 내란세력의 준동을 제압하고 내란사태를 끝내기 위한 선결적 조치입니다.  공수처와 경찰은 1분1초도 지체하지 말고 모든 공권력을 동원해 체포영장을 집행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내란의 공범들과 그 동조세력들을 철저히 단죄해야 합니다. 연일 위헌·위법적 언행을 쏟아내는 국민의힘 등의 내란세력을 이대로 두면, 오늘처럼 민주주의 훼손의 역사는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내란정당 국민의힘을 우리 국민의 힘으로 해체해야 민주주의의 토대 위에 한국 정치를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 지켜낸 국민의 뜻 모아 7공화국,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갑시다.

     

    촛불혁명으로 독재자 박근혜를 끌어내렸지만 우리는 고작 몇 년 만에 더 거대한 괴물과 싸우고 있습니다.

    독재자를 끌어내린 민중의 준엄한 명령, 활화산처럼 분출했던 사회대개혁의 요구가 충실히 이행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아야 합니다. 

    여의도 국회 앞에서, 남태령에서, 광화문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광장에서 절박하게 울려퍼지던 호소를 기억합니다. 

    남태령의 밤, 칼바람 속에서 트랙터와 응원봉으로 연대했던 이들은 농민이라는 이유로, 여성이라는 이유로,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억압당해온 역사를 함께 바꿔내자고 외쳤습니다. 우리가 새로운 세상의 주인공이 되자며 서로를 뜨겁게 껴안았습니다. 

    윤석열 파면 이후 새로이 만들 사회의 모습은 바로 이러한 광장의 요구에서부터 그려져야 합니다. 

    진보당은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뜻을 모아 진보적 개헌의 포문을 열겠습니다. 

    광장의 주인공들과 함께 우리가 꿈꾸는 대한민국, 7공화국의 내일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존경하는 민주 시민 여러분!

    올해 을사년 '푸른 뱀'의 해는 변화의 기운이 강한 해라고 합니다. 

    위대한 우리 시민들은 이미 그 큰 변화의 첫 발을 힘차게 내딛었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어떤 난관도 성큼 뛰어넘어 오직 앞으로 나아가는 의지입니다.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했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은 이미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뿌리 깊은 내란세력의 저항이 거세어도, 뜨거운 연대로 손맞잡고 나아가는 민주 시민들의 발걸음을 늦출 수는 없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으로의 위대한 여정을 시작합시다. 

    진보당이 역사적 대장정의 최선두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2025년 1월 1일

    진보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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