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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보도자료] 진보당 김재연 대선후보 "모병제, 2024년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작성자진보당 김재연 선본
    • 등록일2021.12.10
    • 조회수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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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진보당 김재연 대선후보와 모병제 도입 청년운동본부가 1210(), 정책협약을 맺었습니다.

     

    2. 진보당 김재연 대선후보는 오늘 정책협약식은 당사자들이 직접 우리가 바라는 모병제는 이런 것이다.’ 라고 말하는 자리라서 더욱 의미가 있다.”, 진보당은 오늘 모병제 도입 청년운동본부의 요구안에 대해서 적극 수용하며, “청년이 바라는 모병제를, 2024년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군 병력 축소, 예비군제도 개편, 모병제 도입을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하여 평화의 시대를 열고, 청년의 삶을 바꾸는 모병제 실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 강제징용반대 김지혁 대표는 단체는 2110월 정식 단체로 승인을 받은 단체로 실제로 활동을 한지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으며 인지도가 높지도 않은데도 불구하고 실제 피해자분들 여럿이 연락을 취해 도움을 청했다.”, “실제로는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있을지 상상조차 가지 않는다.” 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은 이런 비극적인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되며, “단체의 최종목표는 징병제의 폐지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4. 모병제추진시민연대 이동수 대표는 “2014년 임병장 총격 사건과 윤일병 구타 사망사건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건으로, 그 두 사건을 계기로 징병제 폐지 운동을 시작하였다고 밝히며, 2011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군인 948명이 군대에서 사망했으며, 그중 637명이 목숨을 스스로 끊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인권침해, 개인의 자유침해 등을 이유로 반드시 징병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5. 기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보도 부탁드립니다.